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esame Street/등장 머펫 (문단 편집) == 바클리 == [[파일:attachment/barkley.png]] Barkley || 신장 : 불명 || 세서미 스트리트에 거주하는 [[견공]]. 보통의 동물 머펫들과는 다르게 [[플루토(디즈니 캐릭터)|의인화되지 않았으며]] 짖고 움직이는 것 외에 다른 의사소통의 방법은 없다. 활발하고 아이들과 놀기 좋아하는 순한 개로, 덤벼들고 핥고 부비부비하는 걸 좋아한다. 전신에 착용하는 형태의 머펫으로, 그야말로 사람만한 거대한 개이다.[*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빅 버드, 스너피와 함께 초대형의 머펫 중 하나.] 사람 한 명이 통째로 들어가서, 동물과 혼연일체가 되어 연기해야 한다. 지금까지 네 명의 머펫티어들이 맡았는데 진짜 덕후는 연기만 보고 구분이 가능하다고 한다.(...) 처음에는 원숭이가 될 예정이었고, 말하는 똑똑한 개로 만들 계획도 있었지만 결국은 순전히 [[마임]]적인 요소로만 연기를 하는 캐릭터가 되었다. 사지를 쓰면서 동시에 표정 연기도 해야 하기 때문에 [[빅 버드]] 급으로 연기하기 힘든 캐릭터이다. 어른 주민들이 키우는 개인 것 같지만 빅 버드의 개로 여겨지던 시기도 있었다. 한 그림책에서는 아예 빅 버드가 할머니에게 강아지 때 선물받았다고도 나온다. 하지만 --사회주의적인 세서미 스트리트답게-- 실질적으로는 마을 사람들이 다같이 기르는 개 같다. --크기만 두고 보면 빅 버드가 주인인 게 가장 적절하다.-- - 세서미스트리트 캘로그 인형의 재미있는 사실(Fun Facts)에 의하면 청각장애가 있는 '린다(Linda)'라는 아이가 기른다고 나와있다. (2016.08.29 추가) 시즌 9에서 등장했는데 당시 이름은 멍멍이(Woof-Woof). 시즌 10의 1화에서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바클리로 이름이 바뀐다. 2000년대로 들어서면서 등장이 줄다가 시즌 40부터 가끔씩 모습을 비추게 된다. 시즌 43에서는 조이의 애완돌을 갖고 노는 바람에 조이에게 개 공포증을 심어주는 에피소드가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